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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스시큐브'를 만드는 음식점 [스시의 특이점이 오다]

by JP정보 유머 2020. 8. 26.

 

www.open-meals.com

스시가 디지털화되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세계가 찾아 온다

두개의 혁명이 일어난다고 예측한다.

① 스시는 세상안의사람들과 연결되어, 온라인상에서 제작 편집 제공돼 동시다발적으로 새로운스시가 탄생한다.

② 스시는 체내와 연결되어 건강과 유전자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스시는 인간의 지혜를 넘어 폭발적인 스피드로 업데이트 되어간다.

인류는 스시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https://www.open-meals.com 참조

'Sushi Singularity Tokyo'라는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획기적인 레스토랑이 화제가 되어 외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요즘 철분이 부족하니 고기 먹으러 가자 야채 부족하니 야채 많이 먹는 식당 가자 등 자신이 부족한 영양소를 추측하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식사하러 가겠다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Sushi Singularity Tokyo는 방문한 고객에게 생물학적 샘플을 제공해 달라고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영양을 담은 초밥을 3D 프린터로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한다.

 

내점 전에 건강키트를 배송

 

이 컨셉은 과학과 음식을 융합시켜,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창조한다고 하는 대처를 실시하는 Open Meals라고 하는 일본 기업이 발안.

가게에 예약을 한 손님에게는 사전에 건강진단 킷이 배송되어 내점전에 배뇨, 타액, 변등을 채취해 가게에 제공한다.

 

결과를 받은 가게는, 그것을 분석해 「건강 ID」를 작성.건강 ID를 지참해 방문했을 때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포함된 개인 맞춤형 초밥형 큐브가 제공되는 것이다.이 초밥형 큐브는 로봇의 손에 의해 3D 프린터로 제조되는 것이다.

이 초밥형 큐브는 로봇이 3D 프린터로 제작한다.

 

 

3D 스시큐브 [스시 텔레포테이션]

 

 

Open Meal은 2018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남서인테랙티브 페스티벌에서 이 3D 스시 큐브를 스시 텔레포테이션이라고 부르며 처음 공개했다.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 차 있을 뿐만 아니라, 외형도 귀엽고 맛도 좋다는 이 초밥형 큐브를 제공하는 Sushi Singularity Tokyo는, 2020년에 도내에 오픈 예정.가까운 미래를 느끼게 하는 이 초밥을 한 번쯤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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