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0일, '신얏쵸'(구독자수 2만명)가, 토비타 신지에서 생방송을 했다고 해서 논란중에 있습니다. 신얏쵸는 트위캐스를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방송인. 4회의 체포이력이 있는 등, 수많은 소동을 일으켜 온"소란을 피우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촬영금지"인 토비타 신치 잠입
신야치는 10월 10일, 오사카의 토비타 신지를 방문해 트위캐스로 생방송을 실시했습니다. 토비타 신치는 역사 깊은 유흥가이며, 일하는 여성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암묵적인 양해로서 촬영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법적인 규정은 없지만, 카메라를 꺼내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등의 행위는 금도로 되어 있습니다만, 신야치는 장난치듯이 토비타 신치의 거리를 셀카를 찍으면서 걷습니다.
거리에 들어서자마자, 불러들이는 여성에게 카메라의 사용을 주의받는 신얏초. 「자신 밖에 비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응하지 않고, 「단지 관광하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촬영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규칙이나 지켜라!」 「적당히 해」 「돌아와!」등, 욕설을 퍼붓는 댓글이 다수, 신얏쵸는 몇번이나 거리를 왕복합니다. 반대로 「나쁜 풍습은 때려 부숴야해」 「룰이 있다고 해도 범죄는 아니다」 「문제가 있으면 체포된다」라고 계속 주장해 최종적으로는 경찰관이 출동하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위풍당당한 모습
10월 11일의 방송에서는
어제의 토비타 신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불량배와 싸운 적도 있어요. 야쿠자도
이번에 전혀 무섭지 않았어. 아줌마 상대로.
여러분께서 즐기실 수 있다면 저는 몸을 사리지 않아요
하고 기죽지 않고, 다음번 방송을 할 생각에 의욕이 넘쳐 있었습니다.
풍속업의 암묵적인 양해에 이의를 제기하다.
そっちのが悪質じゃね?殺すとか
— しんやっちょ@サブ垢 (@azsycs) October 13, 2020
ルール守れって言うけど
自由恋愛で表向き料亭で
恋した2人がSEXを
したり性行為をおこなう?
裏では暗黙の了解で
売春を合法化して警察も
世間も知らぬ存ぜぬで
ルール違反を黙認している
そっちの方を切り込むべき
ルールを守らず誰もが
わかる嘘で営業のが問題な pic.twitter.com/T3z3uqT6N6
그쪽이 악질 아니야? "죽여버린다"라던가
룰을 지키라는데
자유연애란 변명 겉으론 음식점에
사랑해서 두명이 **를 하거나 *행위를 했다?
뒤로는 암묵적인 양해하에 경찰도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룰 위반을 묵인하고 있다
오히려 그쪽을 추궁해야지
룰을 지키기 않는건 모든사람이 알아
속이면서 영업하는게 문제지
소동이 있은 후, 신야치 밑에는 토비타 신치 관계자로부터 많은 메시지가 온것 같습니다. 그중에는 협박인 듯한 것도 있어, 신얏쵸는 「그쪽이 악질이잖아」라고 반론. 게다가 풍속업의 어두운 부분에 대해서도 이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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