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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

후쿠다 에이미 RT수만큼 고추뿌려먹기 기획! 화제와 논란의 사건정리

by JP정보 유머 2020. 9. 27.

출처 : 후쿠다 에이미 트위터

인기 섹시 여배우·후카다 에이미가 14일, 트위터를 갱신. 리트윗이 들어간 만큼 컵라면에 시치미 가루를 뿌린다, 라고 하는 기획을 개시시켰는데, 약 5시간 지난 18시 시점에서 4만의 리트윗이 들어가는 사태.
인터넷상에서는 후카다의 앞날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시점에서 8kg의 시치미 고추가 필요

「RT의 수만큼 시치미를 뿌려 먹습니다!! #내일의 점심 12시까지」라고 코멘트를 첨부해 「どん兵衛特盛(컵라면)」과 30개의 시치미 고추의 사진을 올린 후카다.

시치미의 한 통이 대략 0.2g 정도, 그렇게 가정하면 4만×0.2g=8,000g.

즉, 8kg의 시치미 가루를 먹게 되어, 사진에 게재되어있는 시치미는 갯수로 해 530개(51,400엔 한화로 대략 57만원)가 필요하다.한층 더 열량으로 말하면 32,000칼로리가 산출되어 계산하면 할수록, 확실히 엄청난 레벨이라고 알 수 있다….

 

 

이런 건 위험해

이번에도, 후카다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팬들의 텐션이 올라 버려, 정신차리고보니 약 4만 리트윗.
댓글란에는 「이건 위험해」 「고추의 치사량:1 kg」 「 「알갱이로 세는 것을 인정합시다」 「시치미 가루를 만만하게 보면 큰 코 다쳐요!」라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팬의 소리가 쇄도.
한편, 「이것은 리액션에 기대!」 「위대한 챌린지가 될 것 같다」 「과연 어떻게 될지」라고, 실제로 실행된 것을 상상하는 팬도 많이 보고 있다.

매니저 찬스

 

음식낭비 논란!? 찬반여론 엇갈려

후쿠다 에이미는 사진과 함께 "저의 냉장고가 시치미(고춧가루)로 물들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하며 트윗.

 

음식낭비라는 비판의 여론이 나오며 네티즌들을 여러 반응을 보였다.

"시치미가 남아도네. 팔로워에게 선물어때요? 이번 소동은 이것으로 끝냅시다"

"버린것도 아니고 문제없지 이젠 아무도 할말없잖아"

"모처럼이니 Youtube에서 냉장고의 시치미가 없어질 때까지 매운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을 하는 것은 어때요?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이 시치미를 산 돈을 기부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캄보디아 아이들이 마검전설의 첫 회 120엔 충전에서 서버 1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ㅋ)

"후카다에이미가 코로나로 불경기인 지금, 시치미를 대량으로 사서 경제를 활성화시킨거야!!"

시치미고추를 사용한 레시피·만드는 법을 알려 주는등 여러 반응.

 

유튜브 각 잡은 레페젠지구

"후카다 에이미로부터 낭비한 시치미을 전부 받아 소비한다" 영상 업로드

레페젠 지구 유튭 캡쳐

트위터 트랜드 1위했다는 후쿠다에이미

1위 후쿠다에이미

2위 시치미 (고추)

3위 음식 낭비

그래서 유튜브각 냄새 맡고 온 레페젠 지구ㅋㅋ

일단 먹어보는 후쿠다 에이미

역시 무리ㅋ

남은 시치미는 음식점에 기부로 훈훈한 마무리 ㅋㅋ

 

아무튼 어그로 끄는덴 대성공했네요

 

 

레페젠 지구,후쿠다 에이미 콜라보 나온김에ㅋㅋ 전에 썻던 글들 한번씩 읽어봐주세요ㅎ 

 

역대급 악동 DJ 집단 레페젠 지구 DJ샤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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