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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秦 基博 (하타 모토히로)- 朝が来るまで 영화 [Heal the Living] 오피셜 이미지 송

by JP정보 유머 2020. 9. 12.

秦 基博 - 朝が来るまで

하타 모토히로 - 아침이 올 때까지

 

 

 

 

何が今見えているんだろう

난가 이마 미에테이루다로오

뭐가 지금 보이고 있는걸까

 

それぞれの明日を前に

소레조레노 아스오 마에니

각각의 매일을 앞에

 

僕らは空を見上げたまま

보쿠라와 소라오 미아게타 마마

우리들은 하늘을 올려다 본채로

 

ずっと何も言えずにいる

즛토 난모 이에즈니 이루

계속 아무것도 말할 수 없이 있어

 

 

突き刺す様な冬の匂い

츠키사스요오나 후유노 니오이

찌르는 듯한 겨울 냄새

 

夢から醒めてくみたいだ

유메카라 사메테쿠미타이다

꿈에서 깨어나는 것 같아

 

「もう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よ」

모오이카나쿠차 이케나이요

"이젠 가야 돼"

 

そう 胸のフィラメントがつぶやく

소오 무네노 휘라멘토가 츠부야쿠

그렇게 가슴의 필라멘트가 중얼거려

 

 

止まったままの街 

토맛타 마마노 마치

멈춘 그대로의 거리

 

いつもの遊歩道

이츠모노 유우호도오

늘 다니는 산책로

 

君がそっと言うよ 

키미가솟토이우요

네가 나지막이 말해

 

「離れたくない」って 

"떠나고 싶지 않아"라고 

うん わかってるけど

그래 알고 있지만

 

 

 

朝が来れば僕ら旅立つ 

아사가 쿠레바 보쿠라 타비다츠

아침이 오면 우린 여행을 떠나

 

新しい日々の始まりへ

아타라시이 히비노 하지마리에

새로운 나날의 시작에

 

 

悲しいけど僕は行くよ
카나시이케도 보쿠와 이쿠요

슬프지만 나는 간다

 

サヨナラなんだ

사요나라난다

이별이야

 

ほら 朝がもう そこまで 来ているよ

호라 아사가 모오 소코마데 키테이루요

봐 아침이 벌써 거기까지 와 있어

 

 

 

君がくれたこの温もりに 

네가 준 이 온기에 

このまま触れていたいけれど

이대로 만지고 싶지만

 

もう後戻りはしないよ 

모오 아토모도리와 시나이요

이제 물러서지는 않을 거야 

 

そう 胸のフィラメントに正直に

소오 무네노 휘라멘토니 쇼오지키니

그래 가슴의 필라멘트에 정직하게

 

滲んでいく昨日 

니진데이쿠 키노오

번져가는 어제 

 

変わり続ける未来 信じているよ 

카와리츠즈케루 미라이 신지테이루요

계속 변하는 미래 믿고 있어 

 

離ればなれでも 

하나레바나레데모

뿔뿔이 흩어지더라도 

 

つながっているんだ

츠나갓테 이룽다

연결되어 있어

 

 

 

朝が来るその前に行こう 

아사가 쿠루 소노 마에니 이코오

아침이 오기 전에 가자 

 

流れる涙 見えないように

나가레루 나미다 미에나이요오니

흐르는 눈물 보이지 않게

 

悲しいことも連れて行くよ 

카나시이 코토모 츠레테이쿠요

슬픈일도 데리고 갈께 

 

悲しみがあるから 

카나시미가 아루카라 

슬픔이 있으니까 

 

今の僕ら いるから

이마노 보쿠라 이루카라

지금의 우리 있으니까

 

 

 

朝が来れば僕ら旅立つ 

아사가 쿠레바 보쿠라 타비다츠 

아침이 오면 우린 여행을 떠나

 

新しい日々の始まりへ

아타라시이 히비노 하지마리에

새로운 나날의 시작으로

 

いつかここでまた会えるよ 

이츠카 코코데 마타 아에루요

언젠가 여기서 다시 만날 수 있어

 

ねぇ そうだろう

네에 소오다로오

그렇겠지

 

朝が来るその前に行こう 

아사가 쿠루 소노 마에니 이코오 

아침이 오기 전에 가자 

 

流れる涙 見えないように

나가레루 나미다 미에나이요오니

흐르는 눈물이 보이지 않게

 

振り向かないで僕は行くよ

후리무카나이데 보쿠와 이쿠요

뒤돌아보지 않고 나는 간다

 

現在(いま)のその先へ旅立とう

이마노 소노 사키에 타비다토오

지금의 다음 여행을 떠나자

 


하타 모토히로가 2009년에 발표한 곡 「아침이 오기 전에」가

KatellQuillévéré 감독작 「아침이 오기 전에」의 오피셜·이미지 송이 되었다.

이 발표와 함께 영화의 본편의 장면을 사용한 곡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도 공개되었다.

 

 뮤직비디오 프랑스에서 문학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아침이 오기 전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이식이라는 현실에 직면한 가족과 연인

그리고 의사들의 동요와 갈등을 하루의 이야기로 그린 휴먼 드라마 작품이다

이 이미지송은 작품의 일본어 타이틀 결정 후, 동명곡의 존재를 알아낸 일본측의 관계자가 「아침이 오기 전에」를 들은 것을 계기로 감독의 제안으로 실현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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