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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DISH// 僕らが強く 가사,독음

by JP정보 유머 2020. 8. 24.

 

愛は落としものだ

아이와 오토시모노다

사랑은 분실물이야

 

誰かの落としものは今日も

다레카노오토시모노와쿄-모

누군가의 분실물은 오늘도

 

間違えてポケットを滑り落ちた

마치가에테포켓토오스베리오치타

실수로 주머니에서 미끄러져 떨어졌어

 

で、僕や君が拾ってたりする

데, 보쿠야키미가 히롯테타리스루

그런데 나랑 네가 주웠지

 

だからね、失くしものじゃない

다카라네, 우시나쿠시모노쟈나이

그러니 , 잃어버린 물건이 아니야

 

離れても 話の続きを抱きしめて 抱きしめて

하나레테모 하나시노츠즈키오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떨어져도 이야기는 전개를 끌어 안고 안아서

 

止められないし止めさせない

토메라레나이시토메사세나이

멈출 수도 없고 멈추게 하지 않을거야

 

だって音楽は鳴り続けてる

닷테옹가쿠와 나리츠즈케테루

하지만 음악은 계속 울리고 있어

 

笑ってたいんじゃなくてね、笑い合ってたいのだ

와랏테타인쟈나쿠테네, 와라이앗테타이노다

웃고 싶은게 아니라 , 같이 웃고싶은거야

 

今までも そしてこれからも

이마데모 소시테 코레카라모

지금이라도 그리고 앞으로도

 

分かってないことをもっと分かち合ってたいのさ

와캇테나이코토오 못토 와카치앗테타이노사

몰랐던 것을 서로 나누고 싶은거야

 

足りないものばかりの僕らなら

타리나이모노바카리노보쿠라나라

부족하기만한 우리들이라면

 

何度も出会えるからね

난도모데아에루카라네

몇번이고 만날거니까 말이야

 

 

愛は見つかりましたか?

아이와미츠카리마시타카

사랑은 찾으셨나요?

 

傷だらけの日々をそっと許して

키즈다라케노히비오 솟토 유루시테

상처투성이의 나날들을 슬며시 용서하고

 

歩き出すことにしたんだ

아루키다스코토니시타인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なあ、どうか生きることを譲るなよ

나- , 도-카이키루코토오 유즈루나요

 부디 사는것은 양보하지마

 

強く 僕らが強く

츠요쿠 보쿠라가츠요쿠

강하게 우리들이 강하게

 

 

笑ってたいんじゃなくてね、笑い合ってたいのだ

와랏테타인쟈나쿠테네 와라이앗테타이노다

웃고 싶은게 아니라 , 같이 웃고싶은거야

 

今までも ずっとこれからも

이마데모 소시테 코레카라모

지금이라도 그리고 앞으로도

 

分かってないことをちゃんと分かち合ってたいのさ

와캇테나이코토오 못토 와카치앗테타이노사

몰랐던 것을 서로 나누고 싶은거야

 

足りないものばかりの僕らなら

타리나이모노바카리노보쿠라나라

부족하기만한 우리들이라면

 

何度も出会えるはずさ

난도모데아에루카라네

몇번이고 만날거니까 말이야

 

 

君の正義は君が信じ抜いてあげてね

키미노 세이기와 키미가 신지누이테아게테네

너의 정의는 네가 끝까지 믿어

 

こわくて弱くて逃げ出したい夜こそ

코와쿠테요와쿠테 니게다시타이 요루코소

무섭고 나약해져서 도망가고 싶은 밤이야 말로

 

 

友よ涙よ希望よ歌よ、何も死なないでくれお願いだ

토모요 나미다요 키보-요 우타요 , 나니모시나나이데쿠레 오네가이다

친구여 눈물이여 희망이여 노래여, 아무것도 죽지말아줘 부탁이야

 

逃げ場所を守るためだったら僕も行く、僕らも戦うよ

니게바쇼오 마모루타메닷타라 보쿠모 이쿠, 보쿠라모 타타카우요

도망칠 장소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도 갈게, 우리들도 싸울게

 

 

叶わない夢でも語り合ってたいのだ

카나와나이 유메데모 카타리앗테타인다

이루지 못한 꿈이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思い描いた今日とは違っても

오모이카이타쿄-토와 치갓테모

마음에 그린 오늘과는 달라도

 

ふさがれてたまるかよ、ふざけ合ってやるよ

후사가레테타마루카요, 후자케앗테야루요

여기서 포기할것같아? 맞서 싸워줄게

 

足りないものばかりの僕らなら

타리나이모노바카리노보쿠라나라

부족하기만한 우리들이라면

 

何度も出会えるからね

난도모데아에루카라네

몇번이고 만날거니까 말이야

 

何度も出会わなくては

난도모 데아와나구테와

몇번이고 만나지 않으면

 

 

 

 

8월 12일 공개된 이 곡에는 누구나 앞날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불안과 초조함에 휩싸여 있지만, 그래도 분명 지금처럼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싸우자는 강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키타무라 타쿠미는 " 이 곡은 저희의 일방적인 응원가가 아닙니다.같이 부르고 싶은 노래입니다.꼭 들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부를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

원래는 「작사할때, 지금 DISH//가 품은 마음을 멤버 각각으로부터 텍스트 메세지로서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없었다면 악곡은 완성되지 않았을 것이다.모두가 갖고 있는 우직한 갈등과 신념에 감명받았습니다.그 중에서도 타쿠미 군의 「우리들이 강하게.」라는 말이, 이 노래가 향하는 방향을 명확하게 나타내 주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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