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하마베 미나미,카타무라 타쿠미 등 4인

엇갈리고 복잡하게 얽힌 남녀 4명의 짝사랑. 애틋하면서도 설레고 눈을 떼지 못하는 이들의 사랑이 마침내 결말을 맞는다.

　영화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가 8월 14일(금)부터, OS시네마즈민트 코베·TOHO시네마즈 니시노미야 OS등일본에서 전국 개봉.

　하마베 미나미가 연기하는 아카리(朱里), 키타무라 타쿠미가 연기하는 리오(理央), 그리고 후쿠모토 리코 연기하는 유나(由奈)와 아카초 에이지가 연기하는 카즈오미(和臣), 4명의 고교생이 그리는 사랑의 이야기.원작은 스트로보 에지 아오하라이드로 세상에 상쾌한 청춘의 바람을 일으킨 사쿠라자카 이오의 코믹이다.이번 작품은 두 작품의 맥을 이어받은 <사키사카이오 <청춘 3부작>의 마지막 장이 된다.

　밝고 사교적인 아카리, 내성적이고 고개를 숙이기 쉬운 유나, 쿨한 리오, 상쾌하고 천연적인 화신. 성격이 뿔뿔이 흩어진 4명은, 같은 맨션에 살아,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교 1년생. 리오는 아카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부모끼리의 재혼으로 [가족]이 되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한편, 리오를 동경하면서도 자신에게 자신을 가질 수 없는 유나. 깨닫고 나면 카즈오미에게 끌리고 있는, 그런 자신의 감정에 당황하는 아카리.한 사람의 고백이 파문을 일으키면서 감정은 복잡하게 엇갈린다.상대를 생각하기 때문에, 엇갈려 버린다.안타깝고 안타까운, 4명의 사랑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이 작품은 약 1개월에 걸쳐 고베에서 촬영을 했다.이야기가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문화제의 씬은, 교내나 구조의 분위기의 좋은 점 때문에, 효고현립 고베 고등학교에서 로케를 실시.교실이나 복도의 장식이나, 안마당의 모의점 등 작품을 보다 돋보이게 하는 세트가 늘어섰다.이 씬은 리오와 유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장면이 된다.유나역을 연기하는 후쿠모토가 기분을 만들 때까지, 키타무라가 끝까지 함께하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감독은 아오하라이드[アオハライド]에서도 메가폰을 잡은 연애영화의 명장 미키 다카히로.각본은 무대 연출·각본가로도 활약하는 요네우치야마 요코가 맡는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캐스트: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후쿠모토 리코,   아카소 에이지

우에무라 카이세이,   미후네 카이토,   후루카와 유키 / 토다나호

 

 

원작 : 사키사카 이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슈에이샤 마가렛토 코믹스 간)

감독·각본 : 미키 타카히로 (三木孝浩)

각본 : 요네우치야마 요코 (米内山陽子)

음악:이토 고로( 伊藤ゴロー)

극중음악:오세무라 아키라 (小瀬村晶)

주제가 : "「115万キロのフィルム」Official髭男dism
(LASTRUM Music Entertainment Inc.)

https://japan7.tistory.com/26

(오피셜히게단디즘 - 115만키로의 필름)Official髭男dism - 115万キロのフィルム독음,가사번역

배급: 토호(東宝)

(C) 2020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제작위원회
(C) 사키자카 이오(咲坂伊緒)/슈에이샤(集英社)

 

원문출처▽

浜辺美波・北村匠海ら主人公4人　映画「思い、思われ、ふり、ふられ」（ラジトピ　ラジオ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