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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카드 한장에 100억!? 비싼 카드 랭킹TOP10

by JP정보 유머 2020. 8. 27.

어릴적 추억의 애니메이션이자 추억의 카드게임인 유희왕!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드 게임으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으로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그 시절 시대들이 지금은 어른이 되고 시간이 지남으로서

더 이상 아이들 장난감이 아닌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카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희왕 카드 10장을 알아보았습니다.

 

 

 

 

 

 


10위

푸른 눈의 궁극룡

 

 

 

 

120만엔 

한화 1,341만원

 

1999년 도쿄 대회 경품

 

 

 


9위

데몬의 소환

 

 

 

 

150만엔

한화 1,677만원

 

유희왕 아시아챔피언십 2001 2위 상품.


 

8위

 

파괴왕 젝섹스

 

 

 

150만엔

한화 1,677만원

 

2005년 세계대회 우승상품이라고 합니다.

 

 


7위

수신 키마이라

 

 

 

 

150만엔

한화1,677만원

 

2007년 세계 대회 우승 상품이라고 합니다.

 

 


6위

유구한 황금도시 그란폴리스

 

 

 

 

160만엔

한화 1,788만원

 

2013년 세계 대회 우승 상품이라고 합니다.

 


5위

아루에보ULEVO

 

 

 

 

170만엔

한화 1,900만원

 

 

2004년 세계대회 우승상품이라고 합니다.

 

 

 

 


4위

별들의 거인

 

 

 

200만엔

한화 2,236만

 

2010년 세계대회 우승 상품이라고 합니다.

 

 

 


 

3위

전설의 흰룡

 

 

 

 

230만엔

한화 2,571만

 

2012년 세계대회 우승 상품으로 주니어 부문과 일반 부문 우승 상품으로 세계에서 2장만 만들어진 카드인데

이 카드는 단단한 크리스탈 케이스 속에 담겨 있어 카드를 꺼낼 수 없다고 합니다.

 


 

2위

위대한 전사 타일러

 

 

 

가격 불명

이 카드는 미분화 육종이라고 하는 난치병에 걸린 실제 소년 Tyler Gressle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계에 한장 밖에 존재하지 않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에는 값을 매길 수 없을 것 같네요.

 

 


 

1위

카오스 솔저

 

 

 

 

9억9000만엔

이 카드는 1999년 개최된 첫 번째 토너먼트 상품으로 영어 이름 "Grizzly, the Red Star Beast"라 하며 대회 우승상품으로 전 세계에 단 1장뿐인 카드입니다.

무려 9억9980만엔의 카드로 무려 미화로 $12,733,052.88 한화로 100억이 넘죠.

스테인리스제 카드라고 합니다.

마지막 한장만 자리가 너무 차이나네요 ㅎㅎ 카드게임의 세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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