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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

도시전설 몰래카메라 [확인하러 온 남자]2/2

by JP정보 유머 2020. 8. 17.

1편 안보신분은 아래 링크로 ▽

 

쟈니스 - 공포의 도시전설 몰래카메라 [확인하러 온 남자]1/2

공포의 도시전설 [확인하러 온 남자] 유명여배우A씨가 귀가중 멘션앞에서 모자를 푹 눌러 쓴 남성과 부딪힌다. 못보던 사람이네 신경쓰지않고 귀가 그 다음날 경찰 : 실례합니다, 경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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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

 

 

도망갈 길 확보

 

 

자 여기서 그 질문을  !

수상한 인물 보신적 있으신가요? 

 

 

도시전설에선 못봤다고 답해 피해를 면했다. 

 

 

스노우맨 멤버들의 대답은 과연? 

 

 

경찰 : 혹시 수상한 인물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와타나베 : 수상한 인물이라면 아까 그 사람아니야 ?

 

 

 

말해버렸다.

 

 

경찰 : 좀 더 자세히 여쭈어봐도 될까요?

후카자와 : 검은 옷에

사쿠마 : 선글라스 쓰고

 

 

 

질문에 순수히 답한 멤버들

 

 

 

후카자와 :  문잠궈

 

 

 

 

와타나베 : 창문도 잠그자

 

 

 

미야다테 : 나 있잖아 아까 그 사람이랑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미야다테 : 근데 경찰이 집안까지 들어와?

 

 

 

법률상 경찰관은 재판관의 영장이 없다면 가택조사를 할 수 없다. 

※현행범 긴급할때를 제외

 

 

 

말투도 이상했어 

 

눈이 웃질 않아 전혀 

 

 

 

인간미가 없다랄까 

 

 

 

그리고 다음 전개

사건이 테레비에 뉴스로 보도된다. 

 

 

 

 

( 여기서 가짜뉴스 )

 

아나운서 : 뉴스속보입니다. 오늘 오후4시경 고탄다 메구로강변멘션에서 30세 남성이 칼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살인사건으로서 조사중에 있습니다.

 

 

 

아나운서 : 최초 목격자는 같은 멘션에 사는 관리인으로 방에서 큰 소리가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집을 살펴보니 피해자는 피투성이로 쓰러져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범인은 도착한 경찰을 폭행해 제복과 경봉을 들고 도주하였습니다.

 

 

 

라우루 : 무서워..

사쿠마 : 제복이랑 경봉들고 도주햇대

 

 

다음 전개

범인과 경찰이 동일인물이란 걸 알립니다. 

 

 

(도움주는 인물 무카이 )매니저로부터 전화 

 

 

매니저가 보도부로부터 용의자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메세지를 보내온다 

 

용의자의 얼굴 = 경찰관 이라면 ? 

 

 

 

후카자와 : 방금 그 경찰관이야..

미야다테 : 그 사람 집에 들어와버렸잖아

 

 

그리곤 띵동~ 

난리가 난 멤버들

(계속 울리는 벨소리)

 

 

 

띵동 띵동~

 

 

 

 

무카이 :  잠그면 절대 못여니까 괜찮아

 

 

 

그리고 몰래카메라의 클라이맥스

 

 

범인 : 안열어주시면 이쪽이 갑니다 

 

 

 

 범인 : 하~~잇

라우루 : 엣.. 뭐라고?

 

라우루 :  체인이 없잖아 ㅈ댓다 이거 

( 촬영을 위해 특별히 도어가드를 제거 해놓음 )

 

열쇠를 갖고 있는 경찰

서서히 문이 열리는데

 

 

와타나베 : 지금 열린다 애들아 일로와 빨리 

 

 

빨리 내막을 공개하고 싶지만.. 6명이서 막고 있어서 열리지 않는다 

 

 

 

미야다테 : 엥 ? 도망갔나봐 

 

 

 

 

하지만 이럴줄 알고 준비 해둔 플랜 B

 

 

 

 

안쪽 벽에서 다른 가짜 경찰이 4시간 대기했습니다. 

 

자 그럼 갑시다.

 

 

 

 

 

 

펑!

끼야ㅇ아아아악!!!!

 

 

 

그리고 가짜경찰이 꺼내든 것은 ?  

 

 

 

삑!

 

 

라는 돗키리( 몰래카메라 )그랑프리였습니다. 짝짝짝~

 

 

 

라우루 : 우엣 ! 에바잖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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