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애니,드라마

프랑키가 말한 '카이도우용 무기'

by JP정보 유머 2020. 10. 11.

현재의"밀짚 일당"의 모험의 무대는 「와노쿠니」.

프랑키는 조우에서 루피일당을 향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카이도우용 병기 만들어 둘 테다." 

프랭키는 어린 시절부터 '배틀 프랑키(BF)'라는 이름의 전함(병기)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자기 자신을 개조해 'BF-36'이 되었고, 그 2년 후에는 한층 더 진화해 'BF-37'이 되었다.

 

현재 최신 무기는 '프랭키 장군(BF-38)'이다. 뒤이어 BF-39가 등장할지, 아니면 또 다른 물건이 될지. 덧붙여서 와노쿠니에서의 프랭키는, 「카이도 저택의 설계도를 손에 넣다」 「배의 수리」라는 임무에 동분서주 하고 있었다.

 

혹시 무기 제작에 착수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그리고 마침내 카이도와 오로치가 있는 오니가시마로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프랑키는 신무기를 만들고 있는가? 이 건에 대해 몇 가지 후보를 올려 생각해 보고 싶다.

 

①고대병기 "풀루톤"때도

톰로부터 아이스버그로, 그리고 프랑키로 계승되어진 "풀루톤의 설계도". 그 설계도는 최종적으로 2년전의 에니에스 로비에서 불태워버렸다.아직 톰이 살아있을 때 그 풀턴의 설계도를 본 프랭키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 인간이 못하는 건가…

그러나, 거기로부터 오랜 세월을 거쳐 다양한 기술·경험을 몸에 익힌 지금의 프랑키라면 완전 재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중의 일부를 재현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적어도 가장 먼저 플루토늄 설계도를 본 프랭키는 조선에 솔깃했다.

대단해~ 아이스버그 어이!! 이거 만들어보자!!!

카이도우에게도 통용될 정도의 병기라고 하는 이상, 고대 병기에 가까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② 프랭키 장군의 진화 'BF-39'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프랭키의 최신 무기는 '프랑키 장군(BF-39)'. 프랑키가 'BF-36'에서 'BF-37'로 진화한 것처럼 프랑키 장군도 한 번 더 큰 진화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와노쿠니에서 유래한, 남자가 동경하는 「닌자&사무라이 모드」라던가? 그러나 프랭키 장군은 써니호에 실려 있는 크로사이 FR-U4호와 브라키오 탱크5호의 합체로봇이다.

 

루피일당이 도착해서 써니호도 와노쿠니에 왔지만 현재는 쿠리가하마 바위그늘에 숨기고 있고, 그 장소는 루피밖에 모른다.

 

프랭키의 수중에 없는 것 자체를 개조하는 것은 무리.

 

그렇다면 프랭키 장군이 사용할 무기를 새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는 프랑켄과 장군 포(제너럴 캐논)가 주무기.

 

그 진화판 같은 것이 나오지 않을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