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이슈

일본 니트컨셉 인기유튜버 네코텐 소개

by JP정보 유머 2020. 9. 10.

시그니쳐 인사 : "콘챠스"

본명 : 아사리에이미

생년월일 : 1996년 10월 1일

혈액형 : AB형

출신지 : 군마현

반려묘 : 챵구루

키: 165cm

좋아하는 음료: 콜라

주로하는 게임 : 동물의 숲 , 제5인격

비유의 고양이를 좋아하며 고양이로 디자인된 옷과 소품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

 

전 니코니코 방송인 네코텐이 니트 유튜버로 변신.

왜 니트라고 공언하고 있는 것일까

네코텐이 동영상 일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유명한 방송인이나 유튜버를 보고 자신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자택 경비원(니트)의 고양이지만 어릴 적에는 장래의 꿈을 안고 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편안하게 살고 싶다" "사축(회사가 시키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불평불만 없이 하는 회사원을 비꼬아 이르는 말)은 싫다"라고 하는 세상에 반발심이 생기기 시작해 고교생이 되면 일하는 것에 대한 불신감이 더욱 강해져 진학·취업을 하지 않고 YouTube만 하는 생활을 선택했습니다.

 

2016년 10월, "20살이 되면 생각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던 네코텐이 드디어 성인! 지금까지 아버지에게 받았던 용돈이 바닥나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만큼 유튜버에서 인기를 끌면 니트가 아니지 않은가? 라는 말에 대해서 이론을 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으며 유튜브로 얻은 광고수입은 미래를 내다보고 전액을 저금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비나 영상기획비를 벌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상에서 졸업앨범 사진이 유출해 돼 버린 관계로 소재지가 밝혀져 버려 이사를 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네코텐의 매력, 왜 코에 테이프를 고집할까? 

(한국어 자막있음)

 

아싸였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

(한국어 자막있음)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

유튜브를 직업으로 하는 크리에이터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네코텐은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고 자유롭게 갠인으로 유튜버를 하고 있습니다. 소속사의 서포트나 의뢰가 없어, 모든 것을 혼자해야하는 처지에 있는 것은 "집단행동이 서툴다"고 과거에 공언한 것 적도 있고, 싫어하는 것이나 싫은 일은 하고 싶지 않은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네코텐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알 것 같습니다.

유튜버로서는 불리한 입장이면서도 최대 재생 횟수가 380만 회 이상인 것은 엄청난 사례입니다.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귀여운 외모도 있지만 고양이의 얼굴을 보면 평소 코에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미인이고 날씬한데 왜 코테이프를 붙이고 있는걸까?

거기에는 그녀가 가진 콤플렉스를 감추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큰 마음의 문제인 콤플렉스를 숨김으로써 코 테이프는 이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고, 같은 고민을 가진 사춘기 여자들 사이에서 흉내내는 팬들도 있다고 합니다.

 

 

2020년 2월 22일 채널종료 선언

현재는 "주목을 받아서 자유가 없어졌다. 영상 조회수가 줄었다. 의욕이 없어졌다. 이걸 왜하는거지?" 라는 이유로 자신의 메인유튜브 채널을 종료선언

 

▽서브채널은 그대로 운영중

 

서브채널은 생방송 위주

예전 영상과 현재 비교해보면 성숙해진 느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