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사황은 코믹스 25권 표지에 그려진 4인!?

현재의"밀짚모자 해적단"은 총원 10명의 소수 해적단.

 

그러나 선장인 루피는 이미 다섯 번째 황제로 불리며 바다에 군림하는 황제의 한 명으로 꼽힌다.

 

앞으로 싸워나갈 상대는 역시 바다의 황제 '사황'

루피왈 「사황은 내가 전부 쓰러뜨릴 생각이니까!!!」

대사 대로, 이야기상 쓰러뜨릴 가능성은 높을 것 같다.

 

현 사황이 쓰러졌다면, 다음의 사황이 선택되는 것이 된다? 흰 수염 죽은 후 검은 수염이 그 자리에 올랐던 것처럼.

 

그것을 생각하면, 어떤 권의 코믹스 표지가 마치 「미래의 사황」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ONE PIECE 제25권의 표지의 4명.

 

샹크스·검은수염·루피·버기

 

현재 진행 중인 와노쿠니 편에서는 사황인 카이도와 빅맘이 손을 잡았다.

 

그런 최강의 해적 동맹을 토벌하기 위해, 루피들은 공격중이다.

 

와노쿠니편의 결과에 따라 사황에서 2명이 탈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사황의 샹크스와 검은수염. 그리고, 이미 철폐되었지만 "칠무해"에까지 올라간 버기.

 

그리고, "5번째 황제"인 루피.

 

이 4명이, 빅맘&카이도가 떨어진 후의 「사황」이 아닐까?라고.이것은 사소한 이야기는 아닐지도.

 

현재의 버기의 직함은 '해적파견업 총수.

 

상당한 수의 해적을 거느린 대두목으로, 말하자면 하나의 거대세력이다.

 

칠무해는 철폐했지만 현 사황이 떨어졌을 경우, 버기가 이 포지션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버기왈) 사황!!!? 아니 이 기세로 해적왕!!?

이 버기의 예언(망상), 맞아 떨어질지도 모른다ㅋ 

 

그리고 이미 거대 세력이 되고 있는"밀짚 일당"의 선장 루피도 더해져,

 

이 코믹스 25권의 표지의 4명이, 가까운 장래 「사황」이라고 불리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인터넷에 있던데 가운데 센고쿠의 '염소'는 바포메트(염소머리 악마)을 말하는 거야?

 

그 악마가 종이(=신) 를 먹고 있는 것으로부터, 신인 천룡인이 톱의 「세계 정부」및「해군」과 상대하는 자…

(※일본어로 종이, 신은 카미라고 똑같이 읽음.)

 

즉 해적 「사황」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배경의 얏상은, 지금은 죽은 흰수염을 나타내고 있거나?

 

이건 억지인가 ㅋ 아무튼 미래의 사황에 대한 작은 떡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