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 기간 벤치프레스 100키로에 도달하는 방법
1 . 보조운동 없이 오직 벤치만 하는게 좋다
일단 벤치를 자주 해서 익숙해지는것이 가장 빠른길이다.
물론 벤치를 자주하면 피로가 쌓이는데 그 피로를 회복 시키는 시간도 필요하다.
보조운동도 같이한다면 아무래도 그 쪽의 근피로가 쌓일 수 있다.
지금 목적인 벤치프레스 100키로 더 멀어질 수 있다.
회복의 시간 연습 시간 트레이닝 시간 모든 것을 벤치프레스에 쏟아 붓는게
가장 빠른 길이다.
나도 그렇게 빠르게 100키로 까지 도달했다.
2. 엉덩이를 벤치대에서 들고 벤치프레스를 해보자
여기서 엉덩이 들고 벤치하면 추하다라던가 반칙이라던가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연습할땐 괜찮다고 생각한다. 벤치의 보조운동은 벤치로 하는게 좋다.
엉덩이를 들고하면 더 무거운 중량을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점점 그 무게에 적응해갈 수 있다.
일단 100키로라는 무게를 들어보는 편이 좋다. (바로 100키로 들란 얘기아님)
엉덩이가 잘 안띄워진다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발바닥에 원판을 두고 해보세요
- 엉덩이를 들고 벤치 하는 의미는?
1 . 가슴의 높이가 높아진다. (가동범위가 짧아짐)
2 . 다리의 힘이 전해진다. (다리를 사용하는 느낌을 익힐 수 있음)
3. 즉 , 고중량을 다룰 수 있다. (일단 목표 중량을 느껴보며 그 중량에 적응해갈 수 있음)
주의점!!
평소에 들 수 없는 고중량을 다루기 때문에 부상리스크가 크다.
세이프티바를 설치하거나, 보조해주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몸에 통증이 있다면 운동 빈도를 낮추고 충분히 휴식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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