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1위에 바짝 다가선 극장판 귀멸의 칼날 개봉 66일만에 흥행수입 311억엔 돌파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개봉 66일 만에 관객 2천317만5천884명, 흥행 311억6,664만7,900엔(한화

3,330억 4만 9,487.55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6일의 개봉부터 대략 2개월을 맞이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 열차편」.개봉 10주째가 되는 본작의 흥행수입이 발표되어 마침내 개봉 66일간만에 311억엔을 돌파했다.현재 일본 역대 흥행수입 순위는 최근 상향조정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약 316억엔에 이은 2위.1위까지 약 5억엔에 육박하면서 마침내 사정권 안에 들어왔다.일본 역대 흥행 수입 랭킹 1위가 바뀌는 역사적 순간은 머지않아 다가올 것 같다.

　덧붙여 일본에선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 열차편」에서는, 12월 26일부터 MX4 D/4 DX판의 공개도 예정되어 있다.

 

劇場版「鬼滅の刃」無限列車編、公開66日間で観客動員 2317万5884人（興行収入 311億6664万7900円）と、大変多くの方にご覧いただき、心より御礼申し上げます。今年もあと僅か。寒さ厳しい日が続きますが、引き続きご自愛頂くと共に、温かくしながら作品を楽しんで頂ければ幸いです。#鬼滅の刃

— 鬼滅の刃公式 (@kimetsu_off) December 21, 2020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개봉 66일 만에 관객동원 2317만5884명(흥행수입 311억6664만7900엔)으로, 대단히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만, 계속 사랑해 주시며 함께 따뜻하게 하면서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