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개발·판매를 실시하는 차세대 게임기의 「PlayStation 5(PS5)」는, 일본·미국·캐나다·멕시코·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한국에서는 2020년 11월 12일에, 유럽·중동·남미·아시아·남아프리카·남아프리카에서는 다음주의 11월 19일에 발매되었습니다.그 PS5에 대해서, PlayStation 공식 트위터 계정이 「게임기로서는 과거 최대의 스타트를 끊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Sony says PS5 is "our biggest console launch ever" - Eurogamer.net
https://www.eurogamer.net/articles/2020-11-25-sony-says-ps5-is-our-biggest-console-launch-ever
PlayStation 공식 트위터 계정은 2020년 11월 25일에 PS5의 런치를 게임기로서는 과거 최대로 만들어 주신 모든 게이머에게 감사드립니다.PS5의 수요는 전례가 없는 것이지만, PS5의 재고가 연말까지 소매점에 보충되기를 기다려 주십시오.당신의 현지의 소매점에 PS5가 줄서는 것을 기대해 기다려 주세요」라고 트윗 해, PS5의 판매가 지금까지의 게임기중에서도 최대의 스타트를 끊는 것에 성공했다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We want to thank gamers everywhere for making the PS5 launch our biggest console launch ever. Demand for PS5 is unprecedented, so we wanted to confirm that more PS5 inventory will be coming to retailers before the end of the year - please stay in touch with your local retailers.
— PlayStation (@PlayStation) November 25, 2020
PlayStation 공식은 PS5 판매량을 밝히지 않았지만, 2013년 11월 15일 발매된 PlayStation 4(PS4)의 경우 같은 해 12월 초 전 세계 누계 판매량이 210만 대에 달했다고 발표한 바 있어 이 숫자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PS5의 일본 첫 주 판매량은 11만8000대로 PS4의 첫 주 판매량(32만2083대)에 크게 못 미칩니다.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PS5의 수요가 적은 것이 아니라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일반 소비자가 아닌 판매상 그룹이 많은 PS5를 확보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PlayStation공식이 연말까지 소매점에 PS5의 재고를 보충할 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해외 게임매체 Eurogamer.net은 PlayStation공식의 메시지는 "판매상들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해 내놓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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