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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

하마베미나미 사춘기 "정말 심했었죠"

by JP정보 유머 2020. 8. 10.

※하마메 미나미 인스타에 게재된 사진

 

여배우 하마베미나미(만 19세)가 8월9일 방송된 토크방송(おしゃれイズム)에 출연

부모님에 대한 반항기가 심했다고 이야기했다.

어머니로부터 "사춘기의 절정이었던 중학생 시절, 일로 학교를 쉬를 일이 많았습니다만 잠시 학교를 쉬는것이

 어려워져서 학교에 가!!』라고 하면 미나미는 안가! 로 자주 싸웠어요" 라고정보가 들어왔다.

미나미는 웃으면서 "최근 사춘기없는 애 반항기 없는 애 많은데요 저는 심하게 왔어요 정 심한 반항기가 있었습니다."

라고 인정했지만 상경하면서 언제부턴가 반항기는 끝나있었다고 한다.

 

부모님은 현재 , 미나미가 출연한 작품을 보며 감상을 전해준다고하면서

"저는 행복한 해피엔딩을 맞이하지 않을것가트면 못볼것같아라는게 좀 있어서" 라고 미나미가 이야기했더니

MC인 우에다신야(上田晋也)가 "딸이 가령 드라마 영화에서도 불행하게 된 모습 보고싶지 않구나? 그런사람이 그렇게 반항했다고?"

라고 질문을 받더니 미나미는 "잘못했습니다!"라고 반성했다.

 

 

▽▽본문▽▽

 

浜辺美波、反抗期は「バリバリあったんですよ」

女優・浜辺美波(19歳)が、8月9日に放送されたトーク番組「おしゃれイズム」(日本テレビ系)に出演。親への反抗期が「ガッツリあって」「バリバリあったんですよ」と語った。浜辺の母

articl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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